2026년 8월 29일~30일 토일 1박2일
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행복한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엄마를 통해 알게된 보문여행사 상품들 중에 코스가 너무 멀지 않아 탑승시간이 길지 않은 것도 좋았고,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것과 특히 숙소가 부곡온천인 것에 꽂혀서 엄마모시고 다녀왔어요.
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여행 대만족 후기 들어갑니다~~^^
우리는 운이 좋은 사람~
관광공사+지자체 협력 공모사업이라 경비가 지원되어서 반값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인사하시는데 인상과 인삿말에서 이미 이번 여행은 좋을 것을 예감했습니다^^
📍 의령 일붕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느낌 좋은 사찰, 혜초스님이 창건하셨다니 역사가 깊네요. 사찰을 지어놓고 화재로 소실되는 일을 2번 겪고서 화마로부터 사찰을 지키고자 동굴에 법당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파르거나 동선이 길지 않아 엄마도 힘들어 하지 않으셨어요.


봉황산 기암괴석 절벽 아래 위치한 사찰,
비온 뒤라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같은 물줄기가 절경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천국~ 너무너무 시원해요.
자연 동굴온도인데 에어컨이 필요없어요.
다른 계절에는 추울까 궁금하네요^^

동굴법당의 크기가 상당합니다. 동굴법당 사찰의 규모로는 동양 최대라고 하네요. 유네스코에 등재될만 합니다.
📍점심
의령에 오면 소바~
점심 메뉴가 소바라 나무 반가웠어요.
현지인 맛집이라 좀 오래 기다려야했는데 맛으로 기다림의 불편을 커버합니다^^


📍의령부자망개떡(망개떡만들기체험)
고대하던 첫 체험~
떡종류(치는떡, 삶는떡, 찌는 떡 등), 망개떡 만드는 방법 강의듣고 만들기 시작. 엄마가 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잠시 뭉클 합니다.
먹으면서 하라는 강사님 말씀에 다들 오물오물^^
우와~ 갓만든 떡 너무 맛있어요.




📍의령 솥바위
솥바위가 있는 의령의 정암마을. 반경 8km이내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거부들이 탄생한 부자기운이 흐르는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의령은 지형적으로 낙동강과 남강이 흐르고 있어 강이 범람하여 물바다가 되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풍수적으로 돈은 재물을 상징하니 그 기운일까요?
솥바위의 뿌리가 의령의 자굴산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여하튼 바위 하나가 지역을 먹여 살리니 그 기운이 범상치 않긴 한가봅니다
솥바위는 여라번 지나쳤으나 이런 이야기들을 해설사님을 통해 들은건 처음이라 새롭게 보였습니다.
스카이워크 공사중 10월 중순 마무리된다니 다음에 오면 더 좋겠습니다.


정암철교에서 바라 본 솥바위

📍낙화봉만들기 체험(낙화놀이전수관)
두 번째 체험으로 낙화봉만들기를 했습니다. 무진정 낙화놀이를 한 번쯤 직접 보고 싶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대리만족^^
유투브에서 함안 무진정 낙화놀이 영상 조회수가 BTS 영상을 능가한다니 달리 보입니다. 사전교육에서 느껴지는 낙화놀이전수회 대표님의 자부심이 곧 우리 모두의 자부심으로 어깨 으쓱해진 날.
함께 한 어르신들,
"라떼는~ "옛날 얘기 한마디씩 하시며 즐겁게 만드셨어요.


사전교육

숯가루, 한지, 광목, 노끈, 철사

시범보이시는 강사님

열심히 만든 흔적ㅎㅎㅎ

모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고
📍저녁으로 갈비찜+비빔밥 맛나게 먹었어요.
갈비찜 좀 단편(갈비찜은 달찍지근해야 제 맛)밑반찬 맛있게 먹었어요


📍낙화놀이 체험
해지기를 기다려 이른 저녁을 먹고 무진정으로 다시 와서 낙화놀이 체험을 했어요.
아! 이것도 이렇게 좋은데... 얼마나 장관일지 낙화놀이 보러 오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무진정도 너무 예쁩니다.


저마다 자기 소원지를 찾아^^


마음속에 있는 아이가 나온 날^^
작은 것에 감탄하는 그 모습이 뭉클하게 아름답습니다.



📍부곡온천으로 친숙한 창녕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이번 여행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숙소만으로 만족도 최고!!
뜨끈뜨근한 유황 온천물에서의 온척욕만으로 힐링이었습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2인실 더블1개, 싱글1개

2인실인데 욕조크기가 충분히 컸어요.

1층 대중탕
길어져서 1일차 후기 마감합니다. 2탄 또 올리겠습니다~~~^^
2026년 8월 29일~30일 토일 1박2일
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행복한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엄마를 통해 알게된 보문여행사 상품들 중에 코스가 너무 멀지 않아 탑승시간이 길지 않은 것도 좋았고,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것과 특히 숙소가 부곡온천인 것에 꽂혀서 엄마모시고 다녀왔어요.
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여행 대만족 후기 들어갑니다~~^^
우리는 운이 좋은 사람~
관광공사+지자체 협력 공모사업이라 경비가 지원되어서 반값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인사하시는데 인상과 인삿말에서 이미 이번 여행은 좋을 것을 예감했습니다^^
📍 의령 일붕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느낌 좋은 사찰, 혜초스님이 창건하셨다니 역사가 깊네요. 사찰을 지어놓고 화재로 소실되는 일을 2번 겪고서 화마로부터 사찰을 지키고자 동굴에 법당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파르거나 동선이 길지 않아 엄마도 힘들어 하지 않으셨어요.
봉황산 기암괴석 절벽 아래 위치한 사찰,
비온 뒤라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같은 물줄기가 절경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천국~ 너무너무 시원해요.
자연 동굴온도인데 에어컨이 필요없어요.
다른 계절에는 추울까 궁금하네요^^
동굴법당의 크기가 상당합니다. 동굴법당 사찰의 규모로는 동양 최대라고 하네요. 유네스코에 등재될만 합니다.
📍점심
의령에 오면 소바~
점심 메뉴가 소바라 나무 반가웠어요.
현지인 맛집이라 좀 오래 기다려야했는데 맛으로 기다림의 불편을 커버합니다^^
📍의령부자망개떡(망개떡만들기체험)
고대하던 첫 체험~
떡종류(치는떡, 삶는떡, 찌는 떡 등), 망개떡 만드는 방법 강의듣고 만들기 시작. 엄마가 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잠시 뭉클 합니다.
먹으면서 하라는 강사님 말씀에 다들 오물오물^^
우와~ 갓만든 떡 너무 맛있어요.
📍의령 솥바위
솥바위가 있는 의령의 정암마을. 반경 8km이내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거부들이 탄생한 부자기운이 흐르는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의령은 지형적으로 낙동강과 남강이 흐르고 있어 강이 범람하여 물바다가 되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풍수적으로 돈은 재물을 상징하니 그 기운일까요?
솥바위의 뿌리가 의령의 자굴산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여하튼 바위 하나가 지역을 먹여 살리니 그 기운이 범상치 않긴 한가봅니다
솥바위는 여라번 지나쳤으나 이런 이야기들을 해설사님을 통해 들은건 처음이라 새롭게 보였습니다.
스카이워크 공사중 10월 중순 마무리된다니 다음에 오면 더 좋겠습니다.
정암철교에서 바라 본 솥바위
📍낙화봉만들기 체험(낙화놀이전수관)
두 번째 체험으로 낙화봉만들기를 했습니다. 무진정 낙화놀이를 한 번쯤 직접 보고 싶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대리만족^^
유투브에서 함안 무진정 낙화놀이 영상 조회수가 BTS 영상을 능가한다니 달리 보입니다. 사전교육에서 느껴지는 낙화놀이전수회 대표님의 자부심이 곧 우리 모두의 자부심으로 어깨 으쓱해진 날.
함께 한 어르신들,
"라떼는~ "옛날 얘기 한마디씩 하시며 즐겁게 만드셨어요.
사전교육
숯가루, 한지, 광목, 노끈, 철사
시범보이시는 강사님
열심히 만든 흔적ㅎㅎㅎ
모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고
📍저녁으로 갈비찜+비빔밥 맛나게 먹었어요.
갈비찜 좀 단편(갈비찜은 달찍지근해야 제 맛)밑반찬 맛있게 먹었어요
📍낙화놀이 체험
해지기를 기다려 이른 저녁을 먹고 무진정으로 다시 와서 낙화놀이 체험을 했어요.
아! 이것도 이렇게 좋은데... 얼마나 장관일지 낙화놀이 보러 오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무진정도 너무 예쁩니다.
저마다 자기 소원지를 찾아^^
마음속에 있는 아이가 나온 날^^
작은 것에 감탄하는 그 모습이 뭉클하게 아름답습니다.
📍부곡온천으로 친숙한 창녕 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이번 여행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숙소만으로 만족도 최고!!
뜨끈뜨근한 유황 온천물에서의 온척욕만으로 힐링이었습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2인실 더블1개, 싱글1개
2인실인데 욕조크기가 충분히 컸어요.
1층 대중탕
길어져서 1일차 후기 마감합니다. 2탄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