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1박2일 가을 여행 후기
보문여행사에서 다녀온 가을 여행
지난 주 전라도의 가을 풍경을 따라 강진 가우도 – 부안 내소사 – 선유도 유람선 – 전주 수목원을 다녀왔다. 이동이 조금 있었지만, 네 곳 모두 색깔이 확실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1. 강진 가우도
가을 햇살 아래 데크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바다색이 너무 맑아서 사진마다 필터가 필요 없었다. 출렁다리도 적당히 스릴 있고, 섬을 한 바퀴 돌다 보면 시간이 훌쩍 사라진다. 바람이 시원해서 ‘가을 바다’라는 표현이 딱 맞았다.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섬 가우도. 그래서 더 맑은듯

이 날의 하늘, 코끝에 스치는 바람, 청량한 온도~
모든 것이 좋았다

가우도 출렁다리
🍁 2. 부안 내소사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오래된 전각과 곱게 물든 단풍이 조용하게 어울려서 사진이 그냥 작품이 된다. 특히 일주문에서 절까지 이어진 전나무길은 감성 그 자체.
천천히 산책하듯 걷기 좋았다.

600m 전나무 숲길. 우리나라 3대 아름다운 숲길

내소사를 지키는 1000년 느티나무

저마다의 소원을 담고

계단 아래서 보는 대웅전, 소나무가 사진프레임이 되고,
바랜 단층의 색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더 고풍스럽다.
🚤 3. 고군산군도 선유도 유람선
유람선 타고 섬 사이를 지나가는 순간,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섬 능선과 푸른 바다가 어울려서 마치 남해 어딘가에 온 듯한 기분.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편하게 구경했다. 내려서 걷는 선유도도 좋지만, 배 위에서 보는 뷰는 또 완전히 다르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도 유혹해보고, 설명들으며 고군산군도
한 바퀴~


유람선 탑승대기~ 유람선 이름이 1억조ㅎ

배 위에서 본 선유도

새우깡으로 갈매기떼와 놀기~
정말 눈앞까지와서 과자만 쏙~^^

유람선을 탄 뒤 선유도해변부터 장자교스카이워크까지 걷기

장자교 스카이워크

장자교 스카이워크끝에 위치한 호떡마을 전경

어느 집이 맛있을까요~^^

호떡마을에 왔다면 호떡과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은 필수!!
🌳 4. 전주 수목원
기대없이 갔다가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
올 해 가을 감성은 여기서 완충♡
여행 마지막 날 여유롭게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 단풍과 정원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 전통 한옥 스타일의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다. 특히 원형문 사이로 보이는 가을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잠깐 머무르려다 반해버린 곳. 다음 계절이 궁금해졌다.




구름마저 도운 포토존~^^

가을에 이렇게 아름답게 활짝 핀 연꽃이라니...


줄서서 찍는 포토존~ 그 대열에 나도 서다^^


마지막 석식 의령 화정소바까지~~ 너무 맛있는 마무리
✨ 총평
전라도 가을은 역시 믿고 가는 계절 여행지.
바다·숲·사찰·정원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누구나 편하게 다녀올 만한 코스로
“가을이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가야 하나?” 싶은 여행이었다.
#보문여행사#전라도여행#강진가우도#부안내소사#선유도#유람선#장자교스카이워크#전주수목원
🌿 전라도 1박2일 가을 여행 후기
보문여행사에서 다녀온 가을 여행
지난 주 전라도의 가을 풍경을 따라 강진 가우도 – 부안 내소사 – 선유도 유람선 – 전주 수목원을 다녀왔다. 이동이 조금 있었지만, 네 곳 모두 색깔이 확실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1. 강진 가우도
가을 햇살 아래 데크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바다색이 너무 맑아서 사진마다 필터가 필요 없었다. 출렁다리도 적당히 스릴 있고, 섬을 한 바퀴 돌다 보면 시간이 훌쩍 사라진다. 바람이 시원해서 ‘가을 바다’라는 표현이 딱 맞았다.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섬 가우도. 그래서 더 맑은듯
이 날의 하늘, 코끝에 스치는 바람, 청량한 온도~
모든 것이 좋았다
가우도 출렁다리
🍁 2. 부안 내소사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오래된 전각과 곱게 물든 단풍이 조용하게 어울려서 사진이 그냥 작품이 된다. 특히 일주문에서 절까지 이어진 전나무길은 감성 그 자체.
천천히 산책하듯 걷기 좋았다.
600m 전나무 숲길. 우리나라 3대 아름다운 숲길
내소사를 지키는 1000년 느티나무
저마다의 소원을 담고
계단 아래서 보는 대웅전, 소나무가 사진프레임이 되고,
바랜 단층의 색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더 고풍스럽다.
🚤 3. 고군산군도 선유도 유람선
유람선 타고 섬 사이를 지나가는 순간,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섬 능선과 푸른 바다가 어울려서 마치 남해 어딘가에 온 듯한 기분.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편하게 구경했다. 내려서 걷는 선유도도 좋지만, 배 위에서 보는 뷰는 또 완전히 다르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도 유혹해보고, 설명들으며 고군산군도
한 바퀴~
유람선 탑승대기~ 유람선 이름이 1억조ㅎ
배 위에서 본 선유도
새우깡으로 갈매기떼와 놀기~
정말 눈앞까지와서 과자만 쏙~^^
유람선을 탄 뒤 선유도해변부터 장자교스카이워크까지 걷기
장자교 스카이워크
장자교 스카이워크끝에 위치한 호떡마을 전경
어느 집이 맛있을까요~^^
호떡마을에 왔다면 호떡과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은 필수!!
🌳 4. 전주 수목원
기대없이 갔다가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
올 해 가을 감성은 여기서 완충♡
여행 마지막 날 여유롭게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 단풍과 정원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 전통 한옥 스타일의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다. 특히 원형문 사이로 보이는 가을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잠깐 머무르려다 반해버린 곳. 다음 계절이 궁금해졌다.
구름마저 도운 포토존~^^
줄서서 찍는 포토존~ 그 대열에 나도 서다^^
마지막 석식 의령 화정소바까지~~ 너무 맛있는 마무리
✨ 총평
전라도 가을은 역시 믿고 가는 계절 여행지.
바다·숲·사찰·정원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누구나 편하게 다녀올 만한 코스로
“가을이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가야 하나?” 싶은 여행이었다.
#보문여행사#전라도여행#강진가우도#부안내소사#선유도#유람선#장자교스카이워크#전주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