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밴드 후기 - 일본 마쓰야마를 다녀와서 [jenny jenny 이제니/부산]

관리자
2024-04-12


[일본 마쓰야마를 다녀와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3박 일정으로 마쓰야마를 다녀왔다.
아들과 며느리가 다녀왔지만 익숙치 않은 지명이라 흘려들었는데 지인이 딸과 다녀왔다며 자랑하는데 어디서 들은듯한 ....
"아. 야가 갸구나"

♡1일째

출국전 비짓재팬 앱 깔고 마쓰야마 공항 도착.
휴~ 넘 느리다.
새삼 느낀다. 입출국 수속 속도 한국 못따라간다.

도큐레인 호텔 체크인.
조식에 큰 의미 부여하지 않는 편이라 간단한 식사 굳.
사통팔달을 이때 써야할듯. 위치 굳.
친절은 굳굳굳.


♡2일째

노면전차대신 걸으며 마츠야마를 느끼기로.
도고온천까지 30분정도.
가는길에 현지인 마트랑 동네 구석구석 걸으며 일본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넘 좋았다.
온천근처 <세키미술관><도고양조장거리>도 추천.
미술관 월욜 휴관






남편 온천 체험하고 둘이 미깡 아스크림 먹으며 족욕체험. "음~~피로가 풀리네".






도고 상점내 푸딩도 야미.

온천 본관 옆 언덕으로 올라가면 유신사.
내려올때 반대쪽 계단으로.
계단도 이뽀요.








♡3일째
로프웨이 ~ 캐블카 ~ 마쓰야마성

어제 도고온천서 호텔 올때 맵을 끄고 인간네비의 힘을 발휘해 이골목 저골목 구경하다 발견한 아기자기한 골목. 거기가 어디? 로프웨이.

그래서 오늘 마쓰야마성 가는길은 눈 감고도 ㅋ

고지대 건물을 볼때면 감탄과 함께 맘 한구석이 짠하다.
이케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땀과 희생이 있었을까!











점심먹고 잠시 호텔서 휴식 후 반센소 조용한 프랑스식 별장으로 GoGo.










마지막 다카시마 백화점 대관람차 탑승.
이제 이곳은 여권도 할인권도 필요없어요.
무료아닌 유료(50엔)로 전환.

♡4일째

체크아욷.
호텔에 가방 보관후
에이매현 뮤지엄(1200엔) 방문.
뮤지엄 1층 서점 창문 너머로 책읽는 노신사가 내 눈길을 사로 잡아 한컷





 뮤지엄 전시중인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 독창적이다.


















덤으로 무료로 갤러리서 작품감상.









마지막코스는
송산공원 연인의 성지(마쓰야마성의 니노마루 사적공원). 어제 마쓰야마성서 내려올때 도보로 가볼까 했던곳인데 너무 고생한 내 다리(leg)에게 미안해 오늘로 일정변경.





♡뭘먹었지?

맛집은 굳이 찾아다니지 않았다.
길가다 땡기면 먹기.
이게 내 여행 지론이다.
그래도 도미덮밥. 스시. 라멘. 우동. 소바. 돈가스. 모찌. 미깡 주스. 미깡 아아스크림. 하이볼. 아사히맥주. 푸딩. 이치로쿠 타르트 어느것 하나 "엥, 아니네"는 없었다.
다시말해 모두 "오이시데쓰".

짧지만 알찬 여행할 수 있어 넘 행복했다.
골프여행 온 부부들 보며 부럼의 눈길 보내는 남편위해 담엔 골프여행으로 찾아가 볼까한다.
Why?
"마쓰야마 너 내 안에 있으니까"


뱅기편 없어 고민하다 찾게 된 여행사인데, 에어텔로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여행사 메니저님 감사해요.